요즘 같이 더운 날엔 린넨은 뭐든 시원하게 입기 좋지만 더운 날 안성맞춤이었던 원페스에요. 민소매라 출근룩으로는 어렵지만 야외 활동룩으로는 보는 사람도, 입는 사람도 시원해 지는 손색없는 패션이지요. 다만 암홀이 제 생각보다는 커서 속옷이 살짝 보이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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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드레스는 여유잇는 품 으로 누구나 여름철 단독으로 즐기기 너무 좋은 드레스죠 ^ ^
적당한 두께감으로 따로 이너를 챙겨입지 않아도 스킨톤의 이너만 착용하신다면 편하게 착용 가능하답니다 ^ ^
낮게 위치한 웨이스트라인에 스트랩을 취향 것 당겨 연출 하실 수 있어요 ^ ^
너무나 우아하고 시원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
포토후기 적립금 넣어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