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구매했는데 리뷰가 없어서 남깁니다. 이걸 사겠다고 마음 속에 결정하고 간건데 블랙 입었다가 이거 입었다가 반복하며 색상 고민만 30분 했어요. 블랙이 날씬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는데 올리브색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날씬함을 포기했습니다. 벨트백을 같이 사진 않았지만 저렇게 허리를 잡아줘야 더 이쁩니다. 근데 그냥 입어도 이뻐요. 제주도 가져가서 입었는데 당연히 도시보다는 제주 풍경에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립니다! 함께 산 흰색 블라우스, 하이넥 탑, 타 브랜드 블라우스나 티셔츠, 니트 아무거나 받쳐입어도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두 컬러 다 너무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답니다 .
캐쥬얼한 운동화와 볼캡을 함께 매치하여도 너무나 예쁘네요
러블리한 바레트 점프수트
4계절 내내 자주 착용 해 주세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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